충청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2,39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4,238원으로 결정되었다. 기준 중위소득은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 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는 1인 가구 기준으로 2025년 765,444원에서 2026년 820,556원으로 약 55,000원 인상된다. 2026년 부여군 생계급여 예산은 2025년보다 약 3% 증가한 181억 2,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는 수급자에게 일상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제공하는 급여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가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부여군 생계급여 수급자는 2,639가구이다. 부여군에서는 소득·재산 변동 관리와 현장 중심의 관리를 통해 생계급여 수급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사진 - 사회복지 대상자 가구 방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