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빛의 혁명’이 ‘역사적 혁명’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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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빛의 혁명’이 ‘역사적 혁명’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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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위 쿠데타 1년입니다.
검은 세력에 맞서 국민이 막아낸 쿠데타입니다. 촛불을 넘어 응원봉으로 이뤄낸 빛의 혁명이자 K-민주주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윤석열 퇴진’과 함께 ‘사회대개혁’을 내걸고 광장에 나왔습니다. 123일의 투쟁 끝에 윤석열을 탄핵했고, 우리는 1차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내란과 외환을 꿈꿨던 자들에 대한 심판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검찰, 법원, 정치, 언론, 종교 등 극우세력의 준동은 사회 곳곳에서 여전합니다. 폭력으로 그들만의 세상을 꿈꿨던 자들에게 대한민국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수괴는 물론 중요종사자, 부화수행자들까지 찾아내 단죄해야 합니다. 이것이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첫걸음입니다.

또한, 우리는 광장의 목소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회대개혁을 향한 열망과 간절함으로 광장에서 쏟아낸 우리들의 이야기를 잊어선 안됩니다. 법과 제도의 개혁으로, 개헌으로 사회대개혁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새로운 민주공화국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사회대개혁을 미루는 순간 어둠의 역사는 반복됩니다.
촛불혁명으로 이뤄낸 역사가 전진을 주저하는 순간 역사의 되돌림을 지켜봐야 했고, 친위 쿠데타라는 반동의 역사와 싸워야 했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이겨낸 쿠데타를 이젠 사회대개혁을 통해 역사적 혁명으로 만듭시다. 이것이 12·3 쿠데타 1년을 맞는 우리의 다짐이어야 합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박명기)은 국민들과 함께 광장에서, 지역 정치활동을 통해 ‘빛의 혁명’을 ‘역사적 혁명’으로 만드는 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 정의당 전남도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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