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나비마켓’은 ‘나누고 비운다’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이 기증한 생활용품, 도서, 소품 등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전남 지역 학생들의 진로 및 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 실현금’으로 기부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지원이 될 예정이다.
이번 ‘나비마켓’은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청렴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영암교육지원청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인 ‘씨앗 이야기’의 두 번째 사례로 이번 ‘나비마켓’이 선정되어, 전남교육공동체 전체에 나눔과 청렴 실천의 모범 사례로 공유되었다.
김광수 교육장은 ‘나비마켓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나비마켓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