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새마을부녀회는 겨울철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김장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회원 35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동참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학교면 경로식당에 모여 배추 절이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특히 김장김치와 함께 회원들이 직접 구운 국화빵을 함께 담아 나눔의 따뜻함을 더했다.
학교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영란 학교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모여 지역에 더 큰 힘으로 돌아온다”며 "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학교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