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먼저, 청년인구과 최지원 주무관은 세쌍둥이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과 보험 미가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했다. 기업의 1천만 원 출산축하금 기탁과 병원 무료진료 협약을 이끌어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
문예시설관리사무소 한정환 주무관은 100여 건의 인터넷 회선 및 CCTV 장비를 전수 점검해 관리대장을 정비하고, 시설 환경에 맞는 인터넷망을 직접 설계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회선을 정리하고 장비 무상 교체를 추진해 약 64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수과 강준홍 주무관은 관내 지하수 626공을 전수 조사하고 이용공·방치공·매몰공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매몰공 249개소 중 223개소를 직권 폐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하수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되어 장려상을 받았다. 목포시는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와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사진 - 목포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