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학생들은 ▲회로 구조 이해 ▲제어판 구성 및 부품 실습 ▲인터페이스 연결 및 동작 테스트 ▲기초 고장진단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단순 부품 식별을 넘어 제어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오류를 진단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스마트팜 설비 유지보수의 실제 작업방식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스마트농업은 기술 이해를 넘어 ‘동작 원리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를 중심에 둔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팜 운영·관리 기반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향후 전문기관과 협력해 ▲자동화 설비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기술 등 실습형 교육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스마트팜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실무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