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이번 조사는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음식문화 개선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과 현장 조사를 포함해 총 318명이 참여했으며, 음식 맛, 직원 친절도, 위생 상태, 재방문 의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응답자의 78%는 음식 맛과 위생, 친절도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논산시 음식점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89%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음식점 영업주 대상 친절·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외식문화 개선에 필요한 지원과 관리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행사를 대비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우리 시 음식문화의 현 수준을 진단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요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논산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