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김치는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김장하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임종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이웃분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 곳곳에 사랑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자건 내산면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내산면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산면 새마을회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농약병 수거,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내산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