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연수는 "꽃으로 피어나는 우리 아이의 권리와 존중”이라는 주제로 곡성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플로랄데이즈의 손유심 강사가 꽃꽂이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장애문화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꽃꽂이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연수가 매우 유익했다”며 "꽃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부모가 장애학생의 인권 교육과 행동중재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통합교육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증진 및 학부모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 학부모 연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