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 쾌거 '인공태양연구시설' 1순위 나주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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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 쾌거 '인공태양연구시설' 1순위 나주시 선정

'인공태양' 상용화되면 세계 에너지시장 석권 한편의 정치적 손익은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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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의 원리는 태양과 동일하게 수소 원자핵들이 융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핵융합 반응을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생성하고, 이 플라즈마를 강력한 자기장으로 둘러싸진 용기 안에 가두어 핵융합을 유도,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 인공태양 연구에서 후발주자에 속 하고, 중국은 자체적인 핵융합 실험장치인 "EAST(완전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를 이용해 섭씨 1억 도의 플라즈마를 1,066초(약 17분 46초) 동안 유지하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등 핵융합 기술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한국(ksatr)는 30초 동안 유지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지만 태양처럼 끈임없이 핵융합상태를 만들어 무한한 에너지 생산에 의한 상용화시기는 2050년 전후가 될 것이라는 관련 학계의 예측도 있다.

특히 태양과 같은 무한대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인공태양이 상용화 되면 화석연료에 의존, 환경재앙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상 획기적 에너지 사변?이 될 수 있는데 나주시가 그 기초적 발판을 공고히 마련했다는 점에서 나주시장과 부시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 한다.

한편의 전북도에서는 새만금 지역이 입지 조건에 안성맞춤인데 1순위에 들지 못했다 하여 관계 기관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전과?라는 정치이기주의에 함몰된 행위라는 부분에서 안타까움도 있다. 국가백년대계에서 내 지역그리고 네 지역이 따로 있냐는 물음이다.즉 조그마한 대한민국 땅에세 내집 앞 마당에 꽃밭이 들어서면 좋고, 그 반대라면 쌍심지 돋으는? 밴댕이 속아지 같은 심보는 이제 버려야 될 구 시대 유물이 되어야 맞다.

특히 나주지역 항간에서 인공태양연구소 유치를 두고 가장 큰 정치적 수익자는 김영록 도지사/윤병태 나주시장이라는 논리는 대한민국 큰 틀에서 보자면 편협한 생각이라 할 수있는데 국가백년대계가 정치꾼 몆명이 좌우지 할 수 있다는 전제가 실상은 가소로운일이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나라가 온전 할 수 없다는것에 주목해야 한다.

어째든 나주시는 관련 연구소 유치는 일 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에 이어 연구소, 제조기업 투자유치 라는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며 기염을 토하고 있지만 허구적 미사여구가 안 되기 위해선 "일 자리"가 나주지역 청년들의 몫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법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혜를 모아야 한다.전례로 한전공대가 나주지역을 먹여 살릴 것처럼 오두방정을 떨었지만 빈 수레라는 뼈아픈 지적에서 나주시는 장구만 치고 있어서는 같은 우를 범하게 되어있다.

다시 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견마지로를 아끼지 않으신 윤병태 나주시장 그리고 강상구 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 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린다. 반면 그 열매가 온전히 청년들의 몫이되어 좀 더 나은 삶의 든든한 뿌리가 되도록 더욱더 힘 써주시길 당부 드린다.

사진 - 뉴스 투모로우 김재식 주필
김재식 기자 newsb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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