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충북 스토리페어는 충북 11개 시·군의 특화 콘텐츠와 지역기업과 창작자들 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의 콘텐츠 역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주문화관광재단 등 도내 문화기관들이 공동 참여해 추진하는 협력형 콘텐츠 축제로, 지역 창작 기반을 폭넓게 연결하고 충북 콘텐츠산업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더불어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충주음악창작소,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AI미디어센터 등 도내 주요 콘텐츠 거점인프라들은 이번 페어를 통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프로그램을 ‘콘텐츠 충북’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집약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스토리존 ▲크리에이티브존 ▲AI미디어존 ▲충북인이야기존 등으로 구성되어 영상과 게임, 웹툰, 캐릭터 굿즈 등의 콘텐츠 전시와 AI와 AR, 미디어아트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브랜드스토리존에서는 충북 11개 시·군의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미디어아트․영상․A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존은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창작자들의 성과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와 몰입을 이끌며 흥미를 제공할 것이다. ▲AI미디어존에는 AI활용한 웹툰드로잉, AI뮤직비디오, AI그림책, 오디오 드라마 등 체험 공간과 영상 상영관 통해 신기술 기반의 교육․제작 성과를 공유하며, AI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상을 보여 줄 예정이다. ▲충북인이야기존에서는 충북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충북영상자서전’제작 영상과, 공모전 수상작들이 상영관을 통해 시사할 수 있으며,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참여 공간으로 충북 콘텐츠의 고유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개막을 통해 ▲11개 지자체들이 모여 시․군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도모 ▲시․군 브랜드 스토리 개발과 이야기북 전달식이 진행되며, 스토리 IP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과 도민의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음악창작소가 발굴한 뮤지션들의 쇼케이스 공연 ▲인기드라마 작가와 감독, AI미디어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지역 작가의 창작 IP 대상 투자 연계 스토리 피칭 ▲웰니스 관광 체험 ▲방문객 참여형 숏폼 촬영 콘테스트 등이 마련된다.
고근석 원장은"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가 충북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창작자 및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11개 시군의 균형 발전과, 도민․기관․기업이 함께 콘텐츠를 향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이야기로 하나 되는 충북,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