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특히 한의학 전문가를 초청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경혈과 지압의 원리, 두통·소화불량 등 증상별 자가 관리법, 학교 생활 속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되어 참여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두통·스트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지압법, 소화불량 완화를 위한 지압 등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한 담당교사는 "평소 학생들이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배운 지압법은 실제 보건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문제는 신체·정서·생활습관까지 매우 복합적인 영역인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학생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보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전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 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보건교사 연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