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박람회를 통해 전남도는 국내 해조류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박람회는 ‘해조류, 생명의 기원에서 인류의 미래로’를 주제로 운영되며 박람회 기간 ▲해조류 이해관 ▲생태관 ▲양식관 ▲미래관 ▲로컬관 ▲특별기획관 ▲체험관 등 7개 전시관이 마련된다. 또한 국제 심포지엄, 수출 상담회,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6년 7월 국제행사 승인을 목표로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 심의 준비와 박람회조직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 절차 이행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20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26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4천800억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나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박람회가 전남 케이-해조류의 세계시장 선점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조류는 바이오 소재, 블루카본 등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해조류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해조류박람회장 조감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