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외국교육기관은 해외 비영리학교법인이 국내에서 직접 운영하는 초·중·고(K-12) 형태의 국제학교로, 교육 과정 전반이 영어 등 외국어로 진행되며 국제 인증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외국인 자녀뿐 아니라 일정 비율의 내국인 학생도 입학할 수 있어 해외 유학을 대체하는 교육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 부지로 사실상 확정되고, 오픈AI–SK그룹 등 글로벌 기업의 초대형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유력해지면서 전문 인력과 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중요한 선결 과제로 떠오르며 외국교육기관 설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구용역에서는 ▲기업도시·경제자유구역 정주 여건 및 산업 인프라 분석 ▲외국인·내국인 학생 수요 예측 ▲경제성·정책성 분석 ▲도민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외국교육기관의 적정 규모, 재원 조달, 위탁운영 전략, 행정 절차 대응체계를 포함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전남도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 협력,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세계적 정주 환경을 갖춘 교육·산업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아울러, 지역 학생 할당제,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역상생 방안을 추진하고 내국인 비율 향상에도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사진 - 국제학교 유치 미국 현지 업무협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