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국가정원을 달리다, ‘프라이빗 가든런’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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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국가정원을 달리다, ‘프라이빗 가든런’ 첫 개최

- 정원 생태자원 기반의 치유·웰니스 가능…새로운 정원 경제 모델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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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새벽시간에국가정원개장전공간을활용한‘프라이빗가든런’을성황리에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행사는국가정원에서처음으로시도되는프라이빗러닝프로그램으로,고요한새벽정원의생태치유환경을활용해잔잔한물안개낀중앙호수정원,동이트는새벽해룡언덕,단풍숲길등국가정원만이가진독보적경관을배경으로진행돼전국참가자들에게큰호응을얻으며새로운정원활용모델로주목받았다.특히,프라이빗가든런은단순한러닝프로그램을넘어자연치유와생활체육을결합해정원산업의범위를확대하고,이를치유산업으로확장할수있는가능성을확인했다.국가정원이가진기반자원을활용한정원경제학실현의모범적사례로평가된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 행사참여자들은"멋진풍경을보며행복런할수있었고,아름다운아침풍경을눈에가득담고올수있어서기억에남을아침러닝이었다”,"매력적인이벤트가사람을끌어당긴다”,"순천은언제나기대가되는곳이다”고소감을밝혔다.시관계자는"행사당일쌀쌀한날씨였으나,모두가달리기와함께추위를잊고정원의아름다운풍경속에서러닝본연의즐거움을느끼는모습이인상적이었다”며"이번가든런을계기로시즌별,대상별치유형힐링프로그램을단계적으로확대해정원기반의새로운경제,관광,치유산업모델을구축해나갈계획이다”고말했다. 이번행사는내년수익사업확대가능성을확인하는사례가됨과동시에,정원을관광·문화·체험기반의경제자원으로활용하는순천정원경제학,가든노믹스의실질적모델이될것으로기대를모으고있다.

사진 - 프라이빗 가든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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