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이날 특강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장성주 선생님께서 '우주를 떠도는 방랑자를 위한 안내서'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으로 진행하였다. 강연에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유명 대중매체 속 장면들을 예시로 들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오류를 짚어주었다. 또한, 영화 속 기술을 넘어 인공위성 GPS, 의료 영상 기술(MRI) 등 우주과학이 실제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녹동초등학교 최OO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SF 영화 속 장면들이 어떤 과학적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또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어 정말 신기했다"며, "특히 우리가 상상만 하던 우주 기술이 이미 GPS 같은 기술로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나도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우리 영재학생들에게 우주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을 향한 호기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상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고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재교육원 우주과학특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