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사업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행복+소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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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사업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행복+소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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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는 가족센터 3층 자원봉사 실에서 장흥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0가정(총 31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행복+소통」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진행되었고 1회기에는 광신대학교 교수의 지도로 「부모와 자녀를 잇는 공감 대화법」을 배우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능력을 높였으며, 2회기에는 장흥 출신 작가의 문학 유적지 방문과 다문화가정 자녀이자 장흥 출신 고예나 작가의 책이야기마당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책이야기마당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로 성장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일상을 작품으로 풀어 꿈을 키우고 작가로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여 학생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 김*린은 "아직 뚜렷한 꿈은 없지만, 선배 모습을 보면서 희망이 가지게 되었다”라며.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외출해 지역 문화 탐방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 부모님과 더 잘 소통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박혜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처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사업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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