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이번 요구서는 전문과 본안123개 조,부칙5개 조 총128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노동조합활동 보장,인사제도 개선,근무조건 향상,후생복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주요 교섭 내용은▲인사제도개선위원회 설치·운영▲대체인력 및 정원 확보▲직렬별 간담회 운영▲의회 인사 독립▲비상근무 개선▲협업종사자 근무조건 개선▲당직근무 개선▲구내식당 운영관리 변경▲특별휴가 확대 및 신설 등이다. 광양시와 노조는 이달 말 교섭위원을 선임하고 실무 및 본교섭을 거쳐 내년 초 단체협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올해 우리 시가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을 받고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노사 모두가 함께 이뤄낸 노력의 결실”이라며"이번 교섭을 통해 시민 서비스 수준 향상이라는 시정 목표를 뒷받침할 직원들의 근로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오는12월3일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 단체교섭 요구서 전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