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세정과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부과·징수,체납 관리,세무조사,납세자 민원 상담 등을 통해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시민 세정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정 시장과의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됐으며,격식을 최소화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정인화 시장은"최근 경제 불황 등으로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등 주요 세원이 급격히 감소해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세정과 직원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업무 중 느꼈던 점과 애로사항은 물론,시장에게 궁금했던 개인적인 질문들도 자유롭게 이어졌다.직원들은 여행지·맛집 추천,근무해보고 싶은 부서,가장 행복했던 시절,자신의 인생을 영화 장르로 표현하면 어떤 장르인지 등을 묻는 등 밝은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정 시장은 이에 성심껏 답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인화 시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원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매우 즐겁고,끝날 때면 늘 아쉬울 만큼 소중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 내 공감대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직원 소통 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