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이번 전시에는 전남 유·초등 교원이 창작한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작품이 한자리에 소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800여 점의 개인 창작 작품과 함께 학회가 추진한 초등미술지도 연수의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
학회가 운영하는 초등미술 지도 연수는 심미적 감성 역량을 기반으로 교실에서 적용가능한 미술 수업 실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연수는 현장 교원의 관심이 높은 발도르프교육예술‘습식수채화와 괴테 색체론’과 동양 판화 기법 중 하나인 ‘수인판화’의 이론 및 실습을 주제로 운영됐다. 연수 결과물 역시 전시에서 공개된다.
전남교육청 문화예술사업의 하나인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은 도내 유·초등 교원에게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왔으며,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과 미술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전식은 12월 5일(금) 오후 4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사진 - 제19회 초등교원미술작품전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