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담양군·북구·광산구와 맞손…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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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담양군·북구·광산구와 맞손…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열어

- 18일 홍길동테마파크… 지역 발전 현안 심도있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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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과 담양군,광주광역시 북구,광산구가18일 장성 홍길동테마파크에서‘제9차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가졌다.김한종 장성군수,정철원 담양군수,박병규 광산구청장,김종화 북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성군은 첨단산업단지 내 침수 위험지구 개선사업 추진을 제안했다.첨단산업단지에선 지난7월,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등 일부 지역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학림천,진원천,능산소하천,하남진곡산단로 등 경계구간 배수 체계 점검△영산강 유역 강제 배수시설 설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어서 광주 북구 석곡천 정비 요청(담양군),광주~담양 지방정원 조성 추진상황 공유(북구),직영시설 이용료 상호 감면(광산구)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2019년에 발족한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고속철도(KTX)장성역 경유,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모아 왔으며,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면서"앞으로도 북부권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좌측부터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한종 장성군수, 정철원 담양군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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