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발명교육센터, 전남 창의도전페스티벌 은상 2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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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발명교육센터, 전남 창의도전페스티벌 은상 2팀 쾌거

- 롤링볼 장치 미션 수행… 장흥초·장흥서초 창의력 빛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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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2025 전라남도 창의도전페스티벌에서 장흥발명교육센터의 지도를 받은 두 팀이 나란히 전남발명교육연구회장상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의 미션은 ‘1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롤링볼 장치 제작’으로, 제한된 재료와 시간 속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공학적 사고력을 겨루는 도전형 발명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2시간 동안 직접 장치를 설계‧제작하고 심사위원 앞에서 작동 시연을 통해 평가받았다.

장흥초에서 참가한 ‘해피보이즈’ 팀(이유록(4), 조정인(5), 김주한(5))은 구조 설계의 안정성과 미션 완성도를 인정받았으며, 장흥서초에서 참가한 ‘서초짱’ 팀 (김지언(5), 노경민(5), 백미선(5), 남혜성(5), 이우진(5)) 팀은 정교한 기계적 연계 장치와 창의적인 동선 설계로 호평을 받았다. 장흥발명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발명 역량 증진과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체험 중심 교육과 도전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 교육적 성과를 드러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장흥발명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값진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장흥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발명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길러낸 창의 인재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장흥발명교육센터의 발명교육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진 - 창도페 단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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