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를 기반으로 고구마라떼 신제품을 개발해 이번에 정식 출시해 할리스커피에서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1차로 35톤의 고구마를 가공해 군고구마페이스트를 생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안산 고구마가 전국 프랜차이즈 음료 원료로 자리잡으며, 지역 농산물이 전국 프랜차이즈 음료로 확산되는 새로운 성공사례로 거듭나,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안군은 융복합센터 건립으로 지역 농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한 가공식품 생산 기반을 확보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공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IQF(개별급속냉동) 제품과 고구마·단호박 페이스트 등을 가공·생산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융복합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사업이 실제 판로와 연결되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가공유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무안 군고구마페이스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