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국·도비 416억 원, 군비 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약 6년 동안 부여군 은산면 북부 4개 리 지역(나령리, 대양리, 오번리, 홍산리)에 상수관로 약 47km 신설, 배수지 2개소 및 가압장 3개소를 신설하여 지방상수도를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2027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친 후,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은 2031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그동안 수원 고갈 및 수질 오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좋은 생활용수가 공급되어 그동안의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군수는 "수도 공급은 주민의 생존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위치도(은산면 북부지역 지방상수도 보급 사업)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