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건의 위해 국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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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건의 위해 국회 방문

- 광양시 보훈회관 건립사업 등 총 13건, 9,208억 원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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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본격적인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한 정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향엽 의원을 비롯해 조계원 민주당 원내부대표,이정문 의원,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정진욱 의원,안도걸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광양시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광양시 보훈회관 건립(총사업비52억 원)▲광양항 동·서측 배후도로 보수공사(총사업비98억 원)▲산림재난AI스마트 대응센터 건립(총사업비80억 원)▲첨단 신소재X수소 융복합 스타트업파크 구축(총사업비247억 원)▲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 건립(총사업비400억 원)▲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명소화사업(총사업비59억 원)▲미래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총사업비220억 원)▲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총사업비65억 원)▲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총사업비144억 원)▲전남 광양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총사업비240억 원)▲광양항3-2단계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총사업비7,603억 원)▲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정책건의)▲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정책건의)등이다.

정인화 시장은"미국 관세 인상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요인으로 광양시 철강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강력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광양항~여수 율촌일반산단 연결도로 개설과 관련해"광양항 항만배후권역 개발로 물동량과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물류비 절감과 안정적인 수송체계 구축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또는 면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국회 예결소위는 오는11월17일부터 실질적인 예산 심사를 진행한다.광양시는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중앙부처,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진 - 이언주 의원 면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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