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 협의회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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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 협의회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 지역의 근대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본격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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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순천시청소회의실에서‘근대기독교선교유적협의회자문단자문위원위촉장수여식’을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자문단은순천의근대기독교선교유적을체계적으로보존하고,역사적가치와문화적의미를널리알리기위한지역사회협력체계로구성됐다.자문위원으로는유산소유자및관계자,지역교계대표,관련분야전문가,주민대표등총12명이위촉됐다. 이번에위촉된자문단에서는전국8개지자체가함께하는기독교선교기지유적세계유산등재의방향성과매산등을중심으로한근현대문화공간의공간구성방향등이논의될예정이며,이를통해지역사회와의협력체계구성을본격화할예정이다.시관계자는"순천의근대기독교유산은단순한종교유산이아니라,우리지역근대문화의출발지역”이라며"이번자문단출범을통해학문적깊이와현장경험이결합된실질적인보존및활용방안이논의되길기대한다”고말했다.순천은1913년미국남장로교순천선교부가건립된것을시작으로,선교사들의활동과지역사회의근대화가함께이뤄진도시다.특히매산등일대에서는선교사가옥,병원,교회등이건립되며근대교육과의료의출발점이되었고,현재까지도지역의역사를보여주는중요한유산들이보존되어있다.

사진 -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 협의회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김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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