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장성도서관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신청을 받아 총 10개 기관을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11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 1회, 회당 2시간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은 월평초등학교(특수학급)와 지역아동센터 10개관으로, ‘그림책과 창작공예’, ‘피아노’, ‘음악줄넘기’ 등 아동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강좌가 운영된다.
우쿨렐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악보가 어려웠는데, 선생님이 차근차근 알려줘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친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라고 말했고, 다른 학생들도 "함께 연습하며 곡을 완성할 때마다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나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 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배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아이가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찾아가는 프로그램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