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또한, 부대행사로 인턴 선배인 이상원 팀장(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안보화 대표(㈜기억록), 올해 인턴 참여자인 이재순(산성초등학교), 김규빈(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그동안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 참여 소감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공공분야 일경험을 위한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의 경력보유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고, 그동안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는 등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하였다.
올해는 ‘늘봄학교행정지원분야’라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여 도내 대규모 초등학교에 13명을 배치하였고, 사회복지분야 12명, 청소년지원분야 7명, 평생학습지원분야 8명, 마을활동가분야 1명 등 총 41명을 도내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 운영하였다. 특히, 올해는 어느 해보다 인턴 접수자가 많았는데 41명 선발에 214명이 접수하여 5:1이 넘는 경쟁률로 열기가 뜨거웠고, 인턴 선발자 중 9명이 근무 중 조기에 취업하는 등 취업시장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된 각각의 인턴들에게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직장적응멘토링, 사례관리, 현장점검, 취업준비특강 등 역량 강화 교육과 조직생활 및 직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평생에 단 한 번만 할 수 있는 충북여성인턴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공공분야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경력보유여성들이 고용시장에 재진입 하는데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2025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