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전시관은 ‘우리가 W.I.N.입니다(We Are W.I.N.)’를 대주제로, ‘섬을 잇고, 사람을 잇다(Connecting Islands, Connecting People)’를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각 지자체의 섬 자연환경, 관광명소, 문화자원 등을 소개함과 동시에, 서남권이 공동 추진 중인 ‘W.I.N 프로젝트’를 국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30 W.I.N 프로젝트’는 서남해안 5개 시·군이 함께 준비 중인 세계 섬 문화예술제(트리엔날레)로, 2030년 첫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섬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대한민국 서남해안을 국제 섬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5개 지자체는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해 ▲섬벨트 매력자원 조사 ▲트리엔날레 적용 방안 연구 ▲추진조직 및 거버넌스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어촌대회는 5개 지자체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섬의 미래는 곧 우리의 미래’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W.I.N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섬을 잇고 사람을 잇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국제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세계어촌대회 홍보전시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