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식전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오카리나, 고고장구, 기타 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유쾌한 품바타령을 비롯해 초대가수 지수양·이복덕·철희의 트로트 무대, 기타리스트 주권기의 통기타 연주가 이어지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짜장면, 군만두, 편육, 떡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되어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가졌다.
조희범 담양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 가을음악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