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9일 배추 수확과 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를 거쳐 11일 오전 7시부터 김장과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40가구와 경로당 20개소에 전달돼 겨울철 먹거리 지원과 이웃 돌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어르신들께 전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준비와 배달에 함께해 준 유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종천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