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나주시 빛가람동 공립 키움어린이집(원장 정춘심)은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826,100원을 지난 11일 나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 이화영아원에 기부해 나눔문화에 앞장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수익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나눔 바자회에 참여하여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은 바자회를 통해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키움 공립 어린이집 정 원장은 지난 2023년에도 바자회 수익금을 나주시 빛가람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바 있어, 지속적인 지역 나눔 실천 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정춘심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을 사고팔며 나눔을 배워가는 과정이 참 의미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모은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의 나눔이 나주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세순 원장(이화영아원)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공립키움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영아들에게 한 푼, 한 푼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