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간담회에서 최원철 시장과 성우종 회장은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사랑의 열매가 장식된 목도리를 서로에게 걸어주며, 이번 캠페인이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성우종 회장은 "공주시민들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공주는 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 도시로, 이번 캠페인 또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금된 성금은 공주시민들의 뜻에 맞게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매년 연말마다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정성이 모여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며 "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 및 물품 기탁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공주시 순회 모금 행사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공주시청 대백제실(3층)에서 열린다.
사진 -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모금행사 사전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