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9월13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내 위치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의 조기 진화를 위해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대응해 왔다.광양소방서는9월19일 화재를 초기 진화한 데 이어, 22일 오후5시경 완전 진화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여수광양항만공사,광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조치를 논의했다.논의 결과,운영 중이던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는 철수하되 상황 관리와 대기질 모니터링,인근 지역에 살수차 운영은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유지하고 수습복구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이어가며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화재 진화를 위해 현장 도로변에 야적한 적치물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관계기관·업체가 오는9월25일까지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논의 결과와 처리 후 결과를 각각 광양시에 통보하기로 했다.더불어,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에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했다.
김정완 광양부시장(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광양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모든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습 및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또 수습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종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어"이번 화재가 완전히 진화됨에 따라 더 이상 시민들께서는 매연이나 악취로 불편을 느끼실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