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빛누리초등학교 임오숙 교장(9권역 회장)은 "학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과제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때,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교육공동체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고, 매성중·고등학교 신원호 교장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이 단순한 행사성 이벤트가 아니라 교육과정 속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단 대표들은 "9권역 협의체 만남의 날이 매우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만나 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한 나주시 박소준, 김철민 시의원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참으로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주교육이 지역 속에서 꽃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협의체는 협치와 자치의 정신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공생 교육의 장”이라며,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 믿는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 중심의 나주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미래를 여는 나주교육 빅뱅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9권역 협의체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