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활동은 월야면의 주요 관문인 정산교차로와 월야교차로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복지기동대원 15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사면 및 교차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다.
특히, 도로변 정화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 우려가 커, 월야파출소가 협력해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교통을 일시 통제하는 등 안전을 확보했으며, 경찰관들도 함께 쓰레기 수거에 참여해 ‘깨끗한 월야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쇨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명희 월야면장은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더 청결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힘써준 복지기동대와 월야파출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깨끗한 월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소규모 정비,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월야면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