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대희 둔포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가장 큰 명절인데, 깨끗한 거리를 보며 맞이해야 더 따뜻한 마음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환경을 지켜가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다가구 밀집 지역은 불법투기 문제가 반복되는 곳이라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힘을 합쳐 나선 것이 큰 의미가 있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거리청소를 시작으로 명절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정례화하고, 마을 단위 캠페인을 통해 불법투기 예방과 주민 환경의식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사진 - 둔포면 주민자치회 거리청소 실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