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에 군은 도양읍이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했고, 그 결과 2024년 도시침수 예방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656억 원 중 1단계 사업비 415억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는 항구적인 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우수관로 개보수 15.1㎞ ▲빗물펌프장 신설 2개소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 926개소 등이다. 군은 오는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건설 기술심의 및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중 1단계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6년 도양읍 2단계 사업(241억 원) 신규사업 반영 등 국비 확보에 전력을 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흥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고흥군, 도양읍 도시침수 예방 정비사업 주민공청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