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땅끝햇살은 지난2016년 상표 등록된 해남군 브랜드로,관내5개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공동으로 생산·유통되고 있으며 전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새청무’품종을 기반으로 생산되고 있다.단일품종 재배와 계약재배,토양 적합지 선정 등 과학적인 재배 방식으로 생산되어,윤기 있고 찰진 밥맛이 특징이다.식은 뒤에도 본래 맛을 유지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수상 외에도‘땅끝햇살’은 국제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지난3월,일본 수출분이 조기 완판되었으며,올해 상반기에는 미국,러시아,캐나다 등지로 총460톤을 수출했다.특히 까다로운 품질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서 완판을 이뤄낸 점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해남군 관계자는"이번 대상은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그리고 지속적인 품종 관리와 기술 지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수도 해남의 이름에 걸맞은 고품질 농산물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해남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대상 수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