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 밖에도 전남지역에서 활동한 열사들의 업적과 그 뜻을 극 전반에 담아냈으며, 산과 바다, 대지로 이어지는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무대 연출과 전통에 기반을 두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극본은 ‘모돌전’, ‘까막눈의 왕’ 등을 집필한 사성구 중앙대 교수가 맡았으며, 연출과 각색은 떠오르는 연출가로 전주문화재야행 총감독 등을 역임한 이왕수 연출가가 맡았다. 작곡은 서울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로 잘 알려진 김백찬 작곡가가, 작창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조주선 명창이, 안무는 중견 무용가인 김기화 경기도무용단 기획실장이 책임졌다.조용안 예술감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한 의지력으로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백범 김구 선생 조명 음악극을 뜨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민주주의를 밝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 문의) 전남도립국악단 061-981-6923 으로 문의하면된다.
사진 - 전남도립국악단 칸타타 음악극 백범김구 캐릭터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