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또한 류 의원은 "공동체 사업의 성과는 보여지는 결과가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있다”며, 행정 주도 방식에서 주민 중심 방식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아울러 류 의원은 으뜸마을 사업이 쓰레기 처리, 꽃길 조성 등 소규모 숙원사업 중심의 하드웨어 사업에 치중돼 있으며, 3년간 150억 원(도비 60억, 시군비 90억)이 투입됐음에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사후 관리와 효과 검증이 미흡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그는 "2022년부터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두 사업의 유사성과 중복 문제를 반복적으로 제기해왔다”며, "같은 예산이라면 단순한 시설보다 사회적 자본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류 의원은 "이제는 형식적인 결과보다 주민 간 신뢰와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두 사업의 정책 통합과 실행 체계의 일원화를 전라남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류기준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