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현장 점검을 마친 손 의원은 "현장의 피해 상황이 심각하다. 가루쌀은 정부가 전략 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복구 예산 확보와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피해와 관련해 기상특보 대응체계 강화와 재해 예방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농업재해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농가에는 전략작물 직불금, 재해복구비, 농작물 재해보험 등의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재해에 강한 영농체계로의 전환과 농업재해 대응 매뉴얼 개선,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중장기 대책 마련도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 손남일 도의원 영암가루쌀 침수피해현장점검 복구 대책논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