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미숙 위원장은 "경색되었던 남북관계가 새 정부 출범 이후 다시 협력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전라남도와 도의회가 함께 교류협력을 위한 실질적 토대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특별위원들은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는 중앙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관련 제도 정비와 정책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제·문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실현 가능한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전문가 간담회,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의회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최미숙 의원(신안2)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최정훈 의원(목포4), 김성일(해남1), 윤명희(장흥2), 김회식(장성2), 김정이(순천8), 박현숙(비례), 주종섭(여수6), 김재철(보성1), 김주웅(비례)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특위는 앞으로 남북교류 관련 정책 제안과 함께, 실효성 있는 평화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 - 전라남도의회 한반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