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오존은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물질이 아닌 가스 물질로 마스크나 공기청정기로 걸러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자외선이 강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책이다.군은 이번 오존주의보 발령에 따라 상황실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읍·면별로 지정된 무더위 쉼터를 적극 운영해, 군민들이 더위와 대기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공영민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오존 농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오존주의보 발령 확률이 높은 만큼,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폭염 피해 예방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고흥군,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상황실 운영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