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최근 낮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벼멸구 증식 속도가 빨라질 우려가 크며, 벼 포기당 2마리 이상의 약충 또는 성충이 발견될 경우 방제 기준 밀도를 초과한 것이므로 즉시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벼의 천립중 감소와 등숙률 저하 등 수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수시는 농가 신청을 받아 일반벼 483ha 면적에 벼 병해충 방제약제 및 항공방제 대행비를 지원하는 한편 주요 병해충 및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는 벼멸구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올해는 여러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 방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잎도열병 발생이 심한 논이나 엽색이 짙은 논은 이삭거름 시 염화칼리를 10a당 3~4kg 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061-659-4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여수시, 벼 병해충 적기 방제 총력…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