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또한 농가 전담제를 실시해 관리하고 있으며, 가축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예산 확보해 긴급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기온 33도 이상 고온이 연일 지속되며 축산현장에서 가축의 사료섭취 저하, 생산성 감소, 폐사 등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 오리, 돼지 농가를 포함해, 한우, 젖소, 꿀벌 등 축산 사육농가이다. 1차에 이어 추가로 5천 2백만원을 긴급 투입해 축종별 적합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제품을 선정해 공급 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지난 5월부터 1차로 관내 300농가에 5천만원을 투입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순차적으로 배부했다. 이번 폭염경보 발령으로 가축폐사 등 피해와 우려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군 예비비를 투입해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는 체온 조절과 수분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 가축이 고온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폭염은 가축 생존뿐 아니라 농가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급수시설 점검, 열차단재 도포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통해 축산농가와 가축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강진원 군수가 여름철 폭염 피해예방 점검과 축산농가를 격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