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보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 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 문화예술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전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이 행사 전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공식행사 운영, 상영관별 관리계획, 홍보전략,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대책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공유했다.특히 개막식과 부대행사 준비상황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기관 간 역할과 협조 체계도 점검했다.
김영록 지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영화산업 생태계의 회복과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남도영화제가 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남이 영상산업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 영화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도록 완성도 높은 영화제를 만드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 광양항, 전남도립미술관, CGV광양, 광양문화예술회관, 5개소 8개 스크린에서 20개 나라 6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광양 촬영 천만 영화 특별전과 토크콘서트, 전남 출신 감독과의 대화, 미술관 특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전남도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준비상황 보고회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