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한편 해남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온열질환은 열사병,열탈진 등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두통,어지럼,근육경련,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신속한 조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특히65세 이상 고령층은 체온 조절 능력이 낮고,기저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아 폭염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물·그늘·휴식’을 기본으로 한 온열질환3대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적절한 수분 섭취와 더운 시간대(낮12시~오후5시)의 야외활동 자제,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할 것과 함께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올여름은 예년보다 폭염일수가 많고 강도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어린이,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해남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강화 물품 배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