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각 구간에는 밤에 빛을 내는 바닥조명 ‘솔라표지병’ 40여 개와 바닥에 특정 문구를 투영하는 LED 조명 ‘로고젝터’ 1대씩을 설치했으며,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읍면동 전수조사와 여수경찰서 범죄 예방진단, 민·관·경 합동 현장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안전 분야 실무협의체 심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체감되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안심귀갓길 조성 외에도 환경디자인 안심거리와 공중화장실, 안심지킴이집 등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여수시, ‘불빛 따라 안심하고 걷는 귀갓길’ 3곳 추가 조성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