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장흥군의 2024년도 금고운용 이자수익은 2022년의 3.5배, 2023년의 1.3배인 71억원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큰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 세입결산 현황에 따르면 장흥군의 지방세수입은 269억원인 반면 세외수입이 275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지방세 규모를 추월하게 되었다.지자체의 자주재원으로 100% 활용되고 있는 세외수입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하고 정부보조재원 의존도가 높은 지자체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세입원이다.김성 장흥군수는 "금고 이자수익 71억원 확보는 교부세 감소 등 지방재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민을 위해 쓸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발굴 노력을 통한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 혁신포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57


